1979년 대구에서 자리잡기 시작하여 이제 파동성명학은 성명학계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파동성명학으로 무슨 작명을 하느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던 작명업체들이 하나 둘씩 자기들이 원조라고 말하면서 성명학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부당이익을 취하며 또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표과 저작권 등을 보호하고 일반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법적인 절차를 거쳐 여러 건에 대해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울산 남구의 작명업체와 대구 수성구의 작명업체에게는 손해배상을 판결받았습니다.

그리고 부산 남구의 작명업체에게는 저작권 사용과 상표법위반을 통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사과문과 손해배상금을 받았으며 향후 또 다시 이러한 행위가 발견될 시에는 건당 500만원을 배상해야한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본사에서는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 '파동성명학', '소리성명학' 등의 상표나 서비스권, 그리고 '파동성명학'의 이론을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해드리기 위해 계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본사의 상표권이나 저작권을 사용하는 업체를 발견하시면 본사 홈페이지 신고센터에 신고하여 주시면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