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대구에서 자리잡기 시작하여 이제 파동성명학은 성명학계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전에는 파동성명학으로 무슨 작명을 하느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던 작명업체들이 하나 둘씩 자기들이 원조라고 말하면서 성명학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부당이익을 취하며 또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상표, 서비스표권과 저작권 등을 보호하고 일반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법적인 절차를 거쳐 여러 건에 대해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대구 수성구의 O작명업체를 운영하는 OOO씨는 자신이 주장하는 학설과 다르다는 이유로 '파동성명학'과 본사의 상호인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를 운운하며 비방하는 글을 본인의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명예훼손 판결을 받아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대구시 달서구 O이름연구원의 홈페이지에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의 저작물 내용을 언급하며 비난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명예훼손)위반, 모욕 등으로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하였으나 O이름연구원 원장이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모든 글을 삭제하고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에 관련된 내용이 인쇄되어있는 저작물을 판매하지 않으며 저작물, 상표, 서비스표를 홈페이지, 저작물, 홍보물 등에 직간접적으로 게시 또는 인용, 사용,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만일 위반할 시에는 상표, 서비스표는 한 단어당 1,000만원을 고소인에게 지급해야하고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작물을 인용하거나 도용했을 때에는 1회당 5,000만원을 지급하며 이 또한 위반시에는 1회당 1억원을 고소인에게 지급하는 조건으로 형사합의를 보았습니다.
대구시 동구에 사는 OOO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의 출판물 내용을 무단으로 개제하여 자가영업을 하는 것이 발견되어 저작권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원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에 관련한 저작권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에서는 2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경북 구미시에 사는 OOO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러그를 통하여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의 상표, 서비스표를 무단으로 게시하여 사용하였고 저작물까지도 도용하였기에 상표, 서비스표법 위반, 저작권 위반으로 1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경북 구미시의 O작명업체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의 상표, 서비스표 그리고 저작물의 내용을 도용한 사실이 인정되어 300만원의 손해배상판결을 받았습니다.
본사에서는 '누가이름을함부로짓는가', '파동성명학', '소리성명학' 등의 상표나 서비스권, 그리고 '파동성명학'의 이론을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권익을 보호해드리기 위해 계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혹시나 본사의 상표, 서비스표권 이나 저작권을 사용하는 업체를 발견하시면 본사 홈페이지 신고센터에 신고하여 주시면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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